하나님
우리가 하루에 보고 듣는 정보의 양은 우리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밀려드는 정보 과부하로 우리의 감각, 특히 영적 감각은 점점 더 무디어진다.
무감각이...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32.끝)
그동안 매호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시며, 열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25전쟁이 발발하던 때 16세에...
296호 / 선교 통신
2년간의 단기선교 기간을 마쳤습니다. 때로는 눈 깜짝할 새 빠르게 가다가도 또 한편으로는 참 더디게만 흐르던 2년, 그 끝을 맞는 이 시점에 지난 시간을...
294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절대! 전부의 복음! (12)
아브라함, 다윗과 같이 오직 믿음, 절대 믿음으로 복음을 믿은 세 번째 사람은 바울이다. 그렇다고 그가...
293호 / 뷰즈 인 북스
나는 해외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면서도 오랜 우울증으로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힘들게 했다. 내적 치유나 전문인 상담도 많이 받아 보았지만, 효과는...
우리는 기뻐하려고 합니다. 기쁨을 통해서만 참된 만족이 있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깊이 만나면 ‘예, 주님! 옳습니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님은 늘...
어린이 질문(Kids Ask): 목사, 성경 교사 및 신학자가 성경에 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다
질문이 많은 어린이는 때때로 하나님에 관해서 중요한 질문을 한다. 최근에 나온...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1)
며칠 후 인제 시내가 가까운 곳에 드디어 도착했다. 실개울 숲을 따라 인제 시내로 들어가는데 저만큼 보이는 골짜기에서...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고후 12:7)
바울의 몸에 있는 가시는...
29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5)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다 지으시고, 그 결과를 보시면서 “매우 좋다!”고 하셨다. 모든 것이 완전한 질서와 조화를 이루었다. 그곳 에덴동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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