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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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한상의 선교사, 코로나로 소천
230호 / 뉴스 키르기스스탄에서 학원사역을 섬기던 한상의 선교사가 코로나19로 폐렴 치료를 받다가 지난 21일 새벽 비쉬켁에서 향년 55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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