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20230601 Abortion
[오늘의 열방]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외 (4/17)
오늘의 열방* (4/17) 獨, ‘낙태 금지’ 조항 형법 삭제 추진… 폴란드도 낙태 합법화 논의 독일 정부가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금지 조항을 형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20240407_YH_Flood
“러 남부 오르스크 홍수 비상사태”…주택 4518채 침수
정유공장 가동 중단…밤새 수위 28㎝ 상승러시아 남부,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 홍수 피해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에서 폭우와 댐 붕괴로 4천500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됐다고...
20231230 Kakhovka Dam Collapse
[오늘의 열방] 러, 우크라댐 파괴로 인한 사망자 수 축소 은폐... 사실은 수백명 외 (12/30)
오늘의 열방* (12/30) 러, 우크라댐 파괴로 인한 사망자 수 축소 은폐… 사실은 수백명 22개월 간에 걸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쟁 중 가장 파괴적이었던 곳 가운데...
20231130 Burkina Faso
[오늘의 열방]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무장세력 공격으로 민간인 40명 사망 외 (11/30)
오늘의 열방* (11/30)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무장세력이 정부군 공격… 민간인 40명 사망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급진세력과 연계된 무장단체가 한 마을에 주둔한...
1121 SNS
[오늘의 열방] 美 소셜미디어 4대 기업…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 확대 외(11/22)
오늘의 열방*(11/22) 美 소셜미디어 4대 기업…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 확대 미국에서 틱톡을 포함한 소셜미디어(SNS) 4대 기업을 상대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을 확대하고...
20231108 YP_Somalia
소말리아·케냐 폭우로 최소 40명 숨져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말리아 정부는 폭우로 최소 2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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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지저스 워커스’ 콘퍼런스서 수백 명 결신 외 (10/6)
오늘의 열방*(10/6) 美 ‘지저스 워커스’ 콘퍼런스서 수백 명 결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저스-워커스(Jesus-Walkers) 콘퍼런스가 열려 수백 명이 자기 삶을...
20230919 Death of a drug
[오늘의 열방] 美 어린이집 마약 노출... 어린이 1명 사망 외 (9/19)
오늘의 열방* (9/19) 美 어린이집 마약노출…어린이 1명 사망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명의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마약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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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부모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라’며 자녀 유기 잇따라 외(9/13)
오늘의 열방*(9/13) 中 부모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라’며 자녀 유기 잇따라 중국의 부모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원한다며 해외에 자신의 자녀를 유기하는 사건이...
0911 YHNEWS
[오늘의 열방] 그리스, 홍수로 15명 사망... 주민 4000명 이상 구조 외 (9/12)
오늘의 열방*(9/12) 그리스, 홍수로 15명 사망… 주민 4000명 이상 구조 그리스 중부 지역을 집어삼킨 홍수로 15명이 사망했고 4000명이 넘는 주민이 구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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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복음은 그리스도 중심 역사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해요” - 박성준 전도사
[청년 선교] “예수님 믿고 부딪쳐 본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볼까?”
장로교단 강도사·목사 응시생 수… 역대 최저
美 89세 프로라이프 운동가, 낙태 클리닉서 낙태 막으려다 체포... 감옥서 죽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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