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호

217_8_2 daily(678)
기도의 자리에서 미움과 원망이 용서와 화해로…
[21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는 20대 중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 교회생활을 하며 중보기도자들은 어떤 특정한 분들이 은사를 받아서 하는 것이라고...
217_7_1 faith life(678)
“제가 주님의 은혜로 약을 끊었습니다”
[217호 / 믿음의 삶] “선생님 제가 주님의 은혜로 약을 끊었어요.” “글쎄요, 환자분은 지금 굉장한 조증 상태에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기적적으로 약을 끊을 수는...
re_gospel7-3
제3의 구역은 없다
[217호 / 복음의 능력] 관용과 단호함의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중요한 주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단호한 책은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217_4_1 Creation 2(678)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원숭이 뼈를 끼워 맞춘 것
[217호 / 창조 이야기(26)]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217_8_2 cinema(678)
주변 환경과 연합하여 살아남은 사과나무… 연합만이 살 길이다
[217호 / 뷰즈 인 시네마] 영화 ‘기적의 사과’는 일본의 아오모리현(靑森縣) 이와키마치의 작은 시골마을의 한 농부가 농약 없이 사과나무를 가꾸며 10년간의 실패 끝에 사과...
217_1_1 photo essay(67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17호 / 포토에세이] 새해의 아침이 밝아왔다. 시리도록 추웠던 지난날의 아픔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이 밝아오자 눈 녹듯 사라졌다. 2000년 전 그날도 새벽 미명이 다가올...
217_4_2 Mission(678)
“에티오피아 대학에서도 종족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7호 / 선교통신] 며칠 전 한 밤 중에 갑자기 국지전을 방불케 하는 총성이 들렸다. 밤마다 그렇게 짖던 개들조차도 이 날은 아주 잠잠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다음날...
217_7_2 NK(678)
“대북제재로 주민들 굶어도 북 정권은 자력갱생만 외쳐”
[217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받는 이웃, 북한의...
217_5_1 interview1(678)
“성격 차이로 어렵던 우리 가족이 복음으로 하나됐어요”
[217호 / 인터뷰] 한 선교단체에서 진행되는 기도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할머니, 며느리, 손녀로 이뤄진 3대(代)가 믿음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 믿음 3대는 말씀 앞에서...
217_2_2 America(678)
미 고교, 기독 동아리 설립신청 거절… LGBT 동아리는 활동 중
[217호 / 뉴스]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기독교 동아리는 배타적이라는 이유로 등록은 거절하면서도 LGBT(동성애자 등) 동아리는 승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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