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호

241_4_3 Power of Gospel_unsplash(678)
하나님을 향한 열정
241호 / 복음의 능력 바울은 하나님을 알겠다는 열정에 압도되었다(빌 3:10,11).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의 열정을 알게 된다면, 그가 왜 어떤 일은 행하고 또 어떤 일은...
241_1_2
서울시교육청, 동성애 강조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 논란
241호 / 뉴스 동성애와 좌익사상 교육정책인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마련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교육청)이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동문서답과 의견청취거부 등으로 일관,...
241_4_1 Creation(678)
진화론의 10가지 거짓말 뒤집기 (1)
241호 / 창조 이야기 (48) 미국 창조연구소의 브라이언 박사는 최근 진화론의 문제점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지적했다. 진화론에 대한 10가지 거짓 진술을 검토하는 과정을...
241_7_2 illust essay(678)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
241호 / 그림 묵상 떡과 잔을 받을 때, 죄인인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한다. 그것은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는 메시지였다. 떡과 잔을 받을...
241_7_1_faith life(678)
필통의 메모와 펜… 눈물이 핑 돌았다
241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번 달 주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필요를 공급받는 방법’에 대해 친히 가르쳐주셨다. 선교사인 부모님과 함께...
241_8_1 Books(678)
원수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비로소 용서를 경험한다
241호 / 뷰즈 인 북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깊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두신다. 이유를 알 수 없고 언제까지인지도 알 수 없다. 그때도 ‘하나님은 선하신가?’라는 질문에...
241_1_1 Photo essay(678)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241호 / 포토에세이 생경한 광경이다. 라오스의 한 소녀가 한 손으로는 대나무를, 다른 한 손에는 톱을 잡았다. 안전장치도 없다. 저러다 다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무색할...
241_6_1 Gospel(678)
어울리지 않는 죄인과 함께 계신 예수님
241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1) 주님이 하늘나라에 가 본 적 없는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소개하실 때 하신 비유 중 하나가 잔치다. 하늘나라는 이...
241_4_2 mission-2
종족 갈등도 복음 앞에서 무너져 내렸어요
241호 / 선교 통신 코소보에 연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거의 2주간 계속되면서 대부분의 도시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마을들이 물에 잠겨 피해가 심각하며, 추운...
241_5_1 interview 1(678)
거리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241호 / 인터뷰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노숙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손은식 목사를 만났다. 그에게 노숙인은 아버님, 어머님이다. 그는 거리에 나와 노숙인들과 손잡고 기도하고...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2024)에 대한 이해와 평가(1)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친정부군 등 20명 사망”
[TGC 칼럼]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이다
이스라엘, 미사일로 이란과 시리아의 주요 시설 타격
니카라과 정부, 100만 참여 부흥집회 인도한 목회자들 구금… 돈세탁 혐의 씌워
탄자니아의 회심한 기독교인, 자신을 공격한 무슬림 용서하고 더욱 헌신된 삶 지속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