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Religious pluralism-230220
[박태양 칼럼] 대화와 협력 이상의 혼합과 타락
눈먼 기독교(13) 2008년 10월과 12월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USA가 5천 명 이상의 소속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했다.[1] 그 결과, 전체 응답자...
Queering the Bible 20220614
미국장로교(PCUSA), 성소수자 위한 ‘퀴어링 바이블’ 발간... "만족하는 사람 없을 것" 전문가 평가
미국 장로교 (PCUSA) 프로젝트 ‘언바운드: 기독교 사회정의 인터랙티브 저널’이 올 여름 성소수자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퀴어링 더 바이블(Queering the Bibl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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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멕시코, 끊이지 않는 여성 살해 증가에 처벌 강화 외 (4/29)
오늘의 열방* (4/29) 멕시코, 끊이지 않는 여성 살해 증가에 처벌 강화 멕시코에서 최근 여대생이 실종됐다가 물탱크에 숨진 채 발견돼 국민들의 공분을 사는 등 여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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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동성애 허용 후 10년 간 교인 40% 감소... UMC도 동성애 허용 움직임
미국장로교회(PCUSA)가 동성애자 목사를 허용한 이후 10년 동안 교인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장충국 박사(프린스턴대학교 생화학 Ph.D, 노스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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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온 선교사
“저는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온 선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표현 가운데 가난한 국가에서 왔기 때문에 느끼는 서러움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약소국 출신이었지만...
20150325 PCUSA
미국장로교, 동성결혼 인정하다
결혼의 정의, ‘남여’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변경 미국장로교(PCUSA)가 마침내 동성 결혼을 정식으로 인정하기로 총회에서 결의했다. 미국장로교는 웹사이트를 통해 예배모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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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2024)에 대한 이해와 평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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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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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정부, 100만 참여 부흥집회 인도한 목회자들 구금… 돈세탁 혐의 씌워
탄자니아의 회심한 기독교인, 자신을 공격한 무슬림 용서하고 더욱 헌신된 삶 지속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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