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씨는 곧 주님의 말씀,
천국 말씀을 의미합니다.
열매를 맺는 유일한 땅은 ‘좋은 땅’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떠한 땅의 모습입니까?
좋은 땅은 결국
‘주님 안에 거하는 = 주님이 함께 계신 곳’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열매를
삶 가운데 맺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기도신문]
글. 그림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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