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립학교, 건국사 왜곡 교육… 학생들 미국 증오 부추겨

▲ 미국의 학교. 특정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unsplash

뉴욕타임스가 1619프로젝트로 역사 왜곡 주도

미국 작가이자 국제 언론상 수상자인 알렉스 뉴먼이 최근 “미국의 거짓된 역사 교육은 학생들이 미국을 증오하도록 만든다”고 밝혔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뉴먼은 미국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현실과는 완전히 정반대”라며 잘못된 역사 교육이 현재 미 전역으로 퍼진 폭력시위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뉴먼은 지난 7월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모든 사회법과 자연법에 반하여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그들 자신의 국가(미국)를 미워하도록 배우고 이 나라를 건국한 남녀 영웅들이 악당이라고 믿도록 교육받고 있다. 진보적인 민주당에 의해 운영되는 도시의 거리에서 목격되는 폭력 사태는 교육계, 언론계 등에 만연한 극단적 세뇌와 편견으로 빚어진, 예견된 결과였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정곡을 찌른 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몇 년 동안 이렇게 주장해 왔다”면서 공립학교 역사교육에 대한 비판이 절대 과장이 아님을 강조했다.

미국의 건국 이념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독립선언에 기인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 공립학교는 미국의 건국이념을 ‘노예주의, 인종주의, 백인 우월주의, 억압’ 등으로 가르치며, ‘탄생부터 잘못된 나라’라는 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먼은 그 대표적 사례로 상당수 공립학교에 도입된 뉴욕타임스의 ‘1619 프로젝트’를 지목했다.

1619 프로젝트는 미국 건국이 노예제와 인종 차별주의에 근거했다는 내용으로 흑인 노예 20명이 버지니아 뉴잉글랜드 식민지에 도착한 1619년을 미국의 첫 시작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는 1776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선언을 미국 건국 시점으로 보는 기존 역사관과는 150년 이상의 차이가 난다.

해당 프로젝트는 뉴욕타임스 기자 니콜 한나-존스가 쓴 동명의 탐사보도 기사에 기반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기사는 “민주주의 건국 이념은 거짓으로 쓰였다”는 첫 줄로 시작한다.

뉴먼은 1619 프로젝트야말로 거짓이라며, 건국 이념 변경 시도를 가장한 국가파괴 행위라고 했다.

그는 미국 건국 세력은 노예제도가 기독교적 가치에 바탕을 둔 건국 원칙과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철폐하기 원했으며 이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또한 거의 모든 문명이나 문화는 역사의 특정한 시점에서 어떤 형태의 노예제를 실행해 왔으며, 미국을 건국한 이들 중 한 명인 토머스 제퍼슨이 북아프리카에서 노예 사냥꾼들에 대항해 전쟁을 벌였으며 다른 인물도 노예제를 혐오했음을 강조했다.

뉴먼은 미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뒤바꾼 행위의 결과로 젊은이들이 미국을 증오하고 도시를 불태우는 게 됐다고 했다.

특히 역사를 왜곡했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 하워드 진이 쓴 역사책 ‘미국 민중사(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미국에서 300만부 이상 팔린 이 책은 일부 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다.

뉴먼은 이 책에서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종족학살의 괴물”로 묘사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콜럼버스의 일기를 읽어보면 틀린 주장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성경과 기독교를 전하려 했다. 탐험의 동기는 종교적 신념이었다”고 설명했다.

뉴먼은 또한 “중국 공산당이 1619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적으로 축하해 왔다”면서 이는 이 프로젝트가 실행하는 선전, 세뇌, 거짓주입, 왜곡으로 미국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혐오하며 내부에서부터 무너지리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 효과를 알아차린 중국 공산당은 일찌감치 중국 역사를 제거해 버리는 문화대혁명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인류에 수많은 공헌을 한, 수천년 역사의 놀라운 문명이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네들이 주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역사를 알고 있는 학자들을 살해하고 도서관과 책을 불태우고 동상을 철거했다. 또한 공산혁명 이전의 것들은 악, 미개, 야만, 후퇴 등의 낙인을 찍은 반면, 혁명 이후 모든 것은 영광스럽고 훌륭한 것으로 취급됐다.

뉴먼은 “이것은 중공이 미국에서 시도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며 전 세계에서 했던 것과도 동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하나님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신다. 다음세대를 거짓으로 속이고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는 악행을 끊어주시기를 기도하자. 100년전 미국의 교과서에는 “하나님이 천지를 6일만에 창조하셨다. 기도는 의무이다. 그러나 진정한 마음의 욕구에서 나오지 않는 기도는 헛되다.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내용이 있었다. (관련기사)

그러나 진화론이 교과서에 등장한 이후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떠나는 결과를 낳았다. 더이상 교과서에서 거짓이 가르쳐지는 것을 용납하지 마시고 막아달라고 기도하자. 미국의 다음세대들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저작권자 ⓒ 내 손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 문의: gnpnews@gnmedia.org

Be the first to comment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