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잔을 받을 때, 죄인인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한다. 그것은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는 메시지였다. 떡과 잔을 받을 때, 이 메시지가 가슴에 새겨진다. ‘네, 주님 잡아먹고 저 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이 그렇게 살겠습니다.’ ‘나 잡아먹고, 당신 사십시오.’ [복음기도신문]
그림 이수진
<저작권자 ⓒ 내 손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 문의:
떡과 잔을 받을 때, 죄인인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한다. 그것은 ‘나 잡아먹고 너 살아라.’는 메시지였다. 떡과 잔을 받을 때, 이 메시지가 가슴에 새겨진다. ‘네, 주님 잡아먹고 저 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이 그렇게 살겠습니다.’ ‘나 잡아먹고, 당신 사십시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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