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김경선

[20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난 천국에 갈 수 없어요. 교회는 착한 사람이 다녀야죠. 내가 어떤 인간인 줄 알면 아마 교회에서 내쫓으려 할 겁니다.” 정말 오해이십니다. 교회는 당신 같은 분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말대로 ‘그 어떤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품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실은 교회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로 가득 찬 곳입니다. 저도 그들 중 한 사람이지요.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죄인들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죄인들이 왜 모였냐구요? 이 사람들은 자기의 죄들을 용서받았어요. 죄를 안 지은 것이 아니라, 지은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도 지은 죄를 용서받으면 됩니다.

죄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이런 저런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된 줄 아시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DNA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입니다. 사람의 조상 아담이 물려준 죄성 DNA를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에 따라 죄를 ‘덜 짓고, 더 짓고’ 할 뿐입니다. 사실은 모두가 지옥 갈 형편입니다. 누구도 제외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과 저에게 가장 기쁜 소식은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당신의 죄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은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죄에 대한 진노를 아들 예수에게 쏟아 부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당신을 택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 사신 예수를 당신의 새 생명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은 당신의 주인이 되셔서 천국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교회는 용서받은 죄인들, 그리고 용서받고 싶은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용서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용서하신 하나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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