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신을 섬기고 계십니까?”

[209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일러스트=김경선

집에 고3이 계신가요? 고3 때문에 가족휴가도 반납하고, 고3 밥 해 먹이느라 가족 모임 때도 엄마는 집에 남지 않았던가요? 고3이 진노할까 봐 TV 소리 낮추고, 좋아하는 반찬을 온 가족이 먹어주고, 출렁이는 성적에 온 가족이 전전긍긍하며, 고3이 평안해지기를, 그래서 세월이 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았던가요?

왜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신으로 만들어 놓고 그 횡포에 떨었습니까? 이유는 오로지 당신의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좋은 대학 가서는요? 좋은 취직자리입니다. 취직해서는요? 훌륭한 배우자 만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요? 잘 먹고 잘 사는 것입니다.

네. 결국 그것입니다. 언뜻 보면 자식을 위한 희생 같지만 자식은 당신의 분신이기에 결국 내 자아만족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입니다. 모두 그렇게 사는데 무엇이 문제란 말입니까?

맞습니다. 모두 똑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살아온 자아 숭배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과 사귐이 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관심을 두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당신은 관심이 있습니까? 없다면 절망입니다. 죽음 후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내릴 하나님의 진노를 당신 대신 예수에게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자아 만족만을 위한 삶을 돌이켜 당신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모신다면 하나님이 당신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천국에서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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