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213호 / 포토에세이]

▶ 파키스탄의 한 빵집 풍경

철판에서 익고 있는 빵은 자빠띠다. 자빠띠를 커리에 찍어먹는 것이 파키스탄의 주식이다. 자빠띠는 밀가루 반죽에 소금으로만 간을 했기 때문에 별다른 맛은 없다. 게다가 향이 강한 커리 때문에 외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자빠띠와 커리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가장 편안한 음식이다. 주식(主食)은 그런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도 주식과 같은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매일 먹어야만 살 수 있고,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외국인이 파키스탄 음식을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은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생명의 떡이다. 믿지 않는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치는 것이요, 미련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먹을 것이 그것밖에 없다면… 병으로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은 먹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 음식을 외면하지 않는다. 영혼의 중병으로 고통받는 열방의 모든 영혼들이 지금,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만나기를 기도한다. [복음기도신문]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요한복음 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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