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16호 / 포토에세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 곳은 화려한 궁전이 아니라 더러운 마구간이었고, 그를 뉘이신 곳은 짐승의 먹이통이었던 말구유였다. 누가 보아도 인정할만한 왕의 모습이 아닌, 신의 아들이라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초라하고 볼품없는 가장 낮고 천한 자로 오신 예수님. 그러나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아기 예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경배했다. 존귀한 분께 드리는 가장 값진 황금, 제사장이 제단에 올려드리는 향기로운 유향,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을 예표하는 죽은 자에게 바르는 몰약.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이 땅에 나신 아기 예수께 경배하자. 그분은 우리의 영원한 왕이시다! [복음기도신문]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태복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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