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범죄한 이후, 자기 내면에 ‘정한 마음’이 없음을 깨달았다. 마음이 한순간에 여인에게로 향하는 자신을 보았다. 그는 또 자신이 정직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다. 범죄를 은폐하려고 충신을 죽였다. 우리에겐 없다. 하나님께 대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이. 그래서 창조가 필요하다. 부패한 마음을 고쳐서 정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산 생명은 가능하다. 새 영과 새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얻게 됐다. 오직 믿음으로.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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